불완전판매 검사에 나선 금융감독원

태아보험 소식

금융감독원 손해보험검사국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흥국화재를 대상으로 장기손해보험 모집질서준수 여부 검사를 진행합니다. 5명의 검사인력이 총 17일 영업일 간 검사를 진행하며 D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검사대상 기간은 2016년부터 검사가 끝나는 20일까지입니다.

 

금융감독은 이처럼 검사에 착수한 이유는 알려주기 현재로서는 알려주기 어렵지만, 불완전판매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시장에 알려주는 차원이라고 했습니다. 주로 TM채널의 불완전판매 여부를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험계약 녹취록 관리와 판매에 따른 설명의무 위반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초 TM채널로 치아보험 판매가 급증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없었는지 조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불완전판매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의 수장이 여러 차례 문제를 지적하며 검사를 예고했었습니다. 그 중 불완전판매의 온상으로 지적되는 TM채널이 금융당국이 주시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TM채널은 그 특성상 상품설명서가 없고 판매스크립트에 따른 음성으로만 보험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이해해야 해서 다른 모집 채널보다 불완전판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