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소식


보험개발원은 지난 6월 말까지 1년 동안 5,857명이 2억 5101만 원의 자동차보험료를 환급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2012년부터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군 운전병 출신이나 관공서의 운전직, 해외 자동차보험 가입자 등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고 과다 책정된 보험료로 납입한 사람들에게 돌려받을 수 있는 보험료가 있는지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전체 자동차보험 환급금 중 군 운전병 근무가 5,103건, 2억 1624만 원으로 8,622%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군 운전병이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운전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만약 본인이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했었는데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이를 알리지 않고 비싼 보험료를 냈었다면 환급 대상자일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에 접속해 환급금을 조회해보고 환급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본인인증, 환급 대상 유형선정, 증빙자료 첨부를 거치면 5일 이내에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