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는 상황들

보험관련 정보

사소한 실수로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가입자가 생각하기에는 이 정도는 융통성을 발휘하면 충분히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때도 있지만, 보험회사는 약관을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가입자가 한두 명인 게 아니라 수백만 명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서 개인에게 전부 맞춰주기는 어렵습니다.

보험 계약을 할 때는 자필서명을 하게 되어있는데 만약 자신이 서명하지 않고 대리인이 서명한다면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부부 사이여도 대리서명은 계약이 무효로 되니까 주의합시다. 보험을 유지하던 중 직업이 변경되었다면 보험회사에 알릴 의무가 있습니다. 중간에 바뀐 직업을 알리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에 제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알리셔야 합니다.

보험료를 제때 내지 않으셨을 때도 보험금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 납부가 2회 연속 연체되면 계약이 실효될 수 있는데 실효되기 전이라면 연체되어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실효 상태에서는 보험금을 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