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소식

텔레마케팅으로 보험에 가입할 때 상품설명을 빠르게 읽어서 해주는 일이 있는데 앞으로는 이런 행위가 금지될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텔레마케팅으로 보험을 팔 때 설명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정했습니다. 또한 금융회사가 인허가 신청을 하면 신속히 처리하고 반복 지적되는 검사는 유형화해 금융회사와 공유하기로 하였으며 블라인드 채용과 면접위원의 50% 이상을 외부 전문가로 채우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금감원은 외부전문가를 주축으로 금융감독 검사제재 혁신 태스크포스와 인사, 조직문화 혁신 태스크포스,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위원회 등의 3대 혁신 태스크포스를 만들고 117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만들었습니다. 이 중에서 이미 40% 이상인 74개의 과제는 이행이 끝났으며 남은 과제를 올해와 내년 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태스크포스별로는 금융감독·검사제재 혁신 태스크포스는 이미 32개의 과제를 마무리하였고 올해 안에 남은 12개의 과제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자문위원회는 65개 세부과제 중 8개 과제를 이행하였으며 올해 43개의 과제는, 내년에 14개의 과제를 완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