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보험 소식

정부는 금융 분야의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보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대폭 완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금융 분야 데이터 활용 및 정보보호를 위한 간담회에서 빅데이터 산업에 대한 정부 규제를 푸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빅데이터 산업의 완화를 위해 공공 부문에 집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민간 영역에 제공하면서 공공 영역에 암호화한 금융 데이터베이스를 거래, 유통하는 플랫폼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첫 단계로는 신용정보원 및 보험개발원 등 공공 성격의 금융정보기관에 집적된 데이터베이스를 올해 하반기부터 중소형 금융회사, 창업, 핀테크 기업, 연구기관에 제공할 것입니다.

신용정보원에는 개인의 모든 대출, 연체, 보증, 체납, 회생, 파산 정보가 보유되어 있고 보험개발원에는 개인별 보험계약, 사고, 보험금 정보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3,500만 명이 넘는 정보 중 2%에 해당하는 74만 명의 정보를 무작위 추출한 표본 데이터베이스로 개별 금융회사, 기업의 필요에 따라 고른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