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관련 정보

우리가 보험에 가입할 때는 반드시 의무고지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의무고지사항은 보험회사가 가입자의 사고위험률을 예측할 수 있는 사항으로 보험료의 산정에 참고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무고지사항을 피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데 바로 태아보험입니다.


태아보험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태아가 가입할 수 있는 보험으로 알릴 의무에 기재할 내용 자체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회사의 입장에서는 큰 모험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 태아를 출산하고 어떠한 질병에 걸릴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태아보험 가입 시 예비 부모님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임신 초기에 받는 기형아선별검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선별검사 시 대부분은 정상으로 나오지만,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 결과를 얻게 되면 반드시 보험사에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넘어가게 되면 꼬투리를 잡혀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임신 후 수일이 지나 유산방지제 처방을 받는다거나 하면 일이 더 복잡해지는데, 이를 보험사에 알린다면 수월하게 흘러가나 그렇지 않은 경우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