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질병

선천성질병

선천성 질환은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장애를 뜻합니다. 출생 시 나타나는 장해를 말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종종 출생 후 어느 정도 기간을 거쳐야만 밝혀지는 것도 있습니다. 태아기에 질환이 성립되는 경우가 많으며 무뇌증, 2분 척추, 단안증 등 신경관 질환, 심질환, 사지의 질환, 대뇌피질, 구개열, 비뇨생식기 질환 등이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 외에도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일이 있는데 선천성 질병의 대부분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상호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임신 16주가 지나면 기형아 검사를 받으면서 선천성 질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만, 기형아 검사는 30~60%의 정확도밖에 없어서 대부분 출산 후 2차 검사에서 발견됩니다. 주로 자주 나타나는 이상은 심장판막증과 심장중격결손증, 유문협착 등이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면 선천성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더 철저한 대비를 해놓아야 합니다. 임신 중에 잠깐만 저산소증을 겪어도 선천성 질병이 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서 태아에게 안 좋은 영향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도 철저해야 합니다.